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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 둘 키우는 아빠 점수는?

안녕하세요.
사진 찍는 남자 “레드링”입니다.

티스토리를 개설하고 두번째 시간도 저의 이벤트의 연속
같은 저의 삶! 그리고 저의 희망 두 아들 이야기 입니다.

​​



첫째 아들입니다. 저를 닮아서 그런지 잠도 많고
별나지만 참 마음은 여린 남자 아이입니다.

집 사람과 많이도 싸울 때 놓은 자식이라서 그런지 개인
적으로 마음이 더욱더 짠 한 녀석입니다


둘째 아들 참 영리한 아이입니다.
아침형 인간이며 형이 하는건 무엇이던 따라하는
말은 잘하지 못하지만 말은 다 알아 듣는..ㅋ

요즘은 울면 해결된다는 나쁜 습관이 형성 되는 시기라서
하루하루가 시끄럽습니다


아직 운동 신경이 완전하지 못하지만 하고 싶은건 많고
이렇게 매일 이벤트를 열어주는 참 재미 있는 녀석!!



첫째도 마찬가지입니다.
딱 사고 나기 좋은 어슬픈 운동 신경으로 이렇게 대형
사고를 치곤 합니다.

조망간 밑층에서 또 연락이 올듯합니다.
매일매일 두녀석을 보고 있음 행복 하기도 하지만
한편으론 빨리 조금 더 성장한 아들 둘을 데리고 등산도
하고 여행도 즐기며 삶을 즐기고 싶습니다.



그날을 위해서 오늘도 최선을 다해서 뛰어봅니다.

딸하나 없는 요즘 시대의 빵점 아빠지만.....
두 아들이 있기에 한편으론 든든하기도 합니다.

아들 둘 키우는 부모님~~
힘내시구요.... 화이팅입니다!!

하나도 슬프지 않아요 ㅋㅋㅋㅋ